실비장애인생활시설 예다움입니다.
여름을 알리는 뜨거운 태양아래 덩쿨장미의 붉은 빛이 더 해가는 유월입니다.
봄인가 싶더니, 어느사이 여름이 성큼 다가온 날들입니다,
각 가정에서도 푸른기운이 가득 넘치는 한달되시길 바라며,
5월 예다움의 생활모습을 담아보내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