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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호자 소식지 228호, 2023년 예다움 송년회 안내문입니다^^

 일년중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대설입니다.

 '눈은 보리의 이불이다'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, 오늘은 눈보다는 시린 파란 겨울하늘입니다.

 쉼없이 달려온 한해의 끝자락에서, 주변 이웃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해지는 때인것 같습니다.

 늘 예다움의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보호자님께도 감사드리고, 쌀쌀한 날씨에 건강 꼭 챙기시길 바라며,

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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